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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류 2009/02/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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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분류 두족류 십완목
생활방식 저서성 또는 유영성
크기 몸길이 최소 2.5cm에서 최대 15.2m까지
생식 자웅이체
서식장소 연안에서 심해까지

오적어()라고도 한다. 몸은 머리·몸통·다리의 3부분으로 이루어지며, 머리는 다리와 몸통 사이에 있고 좌우 양쪽에 큰 눈이 있다. 2개의 촉완()과 8개의 다리가 있고 끝이 가늘어져 안쪽에 짧은 자루가 있는 흡반이 있다. 제3, 제4다리 사이에 촉완이 있는데 다른 다리보다 길며 끝쪽이 약간 넓어져 있고 거기에 흡반이 있다. 보통 때는 주머니 속에 들어 있다가 먹이를 잡을 때에 뻗친다.

배쪽에 있는 깔때기는 다리와 같은 모양이며
외투막 속의 바닷물이나 배설물·생식물을 내보낸다. 또 호흡이나 유영에도 도움이 된다. 급속하게 운동할 때 외투강의 물을 깔때기로부터 세게 밖으로 내뿜으며 그 반동에 의해서 뒤쪽으로 헤엄친다. 몸통은 보통 근육질인 원통형 외투막으로 싸여 있고 내장과 외투막 사이에 외투강이 있다. 외투막의 앞끝 또는 양쪽에는 지느러미가 있다.

등쪽 외투막의 가운데 부분에는 석회질의 두꺼운 껍데기가 묻혀 있다(
창오징어). 또 얇고 투명한 연갑()이 있다(피둥어꼴뚜기). 다리에 둘러싸인 중앙부에 입이 있다. 위아래에 잘 발달된 악편()이 있다. 입 속에는 치설이 있으며 9개의 이빨이 가로로 줄지어 있는데 이것이 겹쳐서 끈 모양으로 되어 있다.

식도에는 모래주머니[嗉]가 있으며 위는 근육이 발달되어 있고
간췌장 등의 수관()이 있다. 장은 짧고 항문부의 등면에 먹물주머니가 있어 위험이 닥치면 먹물을 분출하여 적의 눈을 피한다. 머리부에는 식도를 둘러싼 뇌가 발달되어 있고 그것은 다시 연골로 둘러싸여 있다. 아가미는 외투강 안에 1쌍이 있고, 그 기부에 아가미심장이 있다. 심장은 2심방 1심실이다.

자웅이체로 수컷의 오른쪽 제4다리의 앞끝은 흡반이 젖꼭지 모양으로 변형하여 교접완이 되어, 정자가 가득 들어 있는 정협(筴)을 암컷의 주구막()에 있는 수정낭으로 보내는 구실을 한다. 알은 크고 난황이 많으며 한천질의 알주머니에 들어 있다. 생식시기는 대부분이 4∼6월이다.

오징어류는 모두 바다에서 살며 연안에서 심해까지 살고 있는데, 천해에 사는 종류는 근육질로 피부의
색소세포가 잘 발달하여 있어 몸빛깔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으나, 심해에 사는 종류는 몸이 유연하고 발광하는 것이 적지 않다. 발광에는 반디오징어와 같이 발광기관을 가진 것과 좀귀오징어와 같이 발광세균을 가지고 있어서 발광하는 것의 두 가지가 있다.

또 귀오징어·
갑오징어는 저서성, 살오징어·화살오징어는 유영성이다. 오징어류는 식용하며 갑오징어·무늬오징어·반디오징어·쇠오징어·화살오징어·창오징어·흰오징어 등은 특히 수산업에서 중요한 종류이다. 날것으로도 먹지만 마른 오징어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가장 작은 오징어는 꼬마오징어로 몸길이 겨우 2.5cm이고, 가장 큰 오징어는 대왕오징어의 일종인 대양대왕오징어(Architheutis harveyi)로
대서양에 살며 촉완을 포함하여 15.2m에 이르는 것이 있다. 오징어류는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새우·게 등을 먹으며, 한편 대형 어류·바다거북류·해수류 등의 먹이가 된다.


Posted by ☆sunny☆

수달

영장류 2009/02/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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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의 포유류.

지정연도 : 1982년 11월 4일
소재지 :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널리 분포
분류 :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
규모 : 몸길이 63∼75 cm, 꼬리길이 41∼55 cm, 몸무게 5.8∼10 kg

몸길이 63∼75 cm, 꼬리길이 41∼55 cm, 몸무게 5.8∼10 kg이다. 형태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크고 수중생활을 하기에 알맞다. 머리는 원형이고 코는 둥글며, 눈은 작고 귀는 짧아서 주름가죽에 덮여 털 속에 묻혀 있다. 꼬리는 둥글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네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발톱까지 물갈퀴로 되어 있어 헤엄치기에 편리하며 걸어다닐 때에는 발가락 전부가 땅에 닿는다. 온몸에 밀생한 짧은 털은 굵고 암갈색이며 광택 있는 가시털로 몸 아랫면은 담색이다. 목 아래와 머리의 양쪽은 회색이고 귀의 끝은 연한 빛깔이다. 다리·입술의 밑 중앙부에 백색의 반점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환경은 물이 있는 곳이다. 발톱이 약하기 때문에 땅을 파서 보금자리를 만들지 못한다. 야행성이며 낮에는 보금자리에서 쉬며 갑자기 위험 상태에 이르렀을 때에는 물속으로 잠복한다. 외부감각이 발달되어 밤이나 낮이나 잘 보이며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고 후각으로 물고기의 존재, 천적의 습격을 감지한다.

먹이는 주로 어류이고 비늘이 있는 것보다는 비늘이 없거나 비늘이 적은 메기·가물치·미꾸리 등을 잡아먹는다. 개구리·게도 잘 먹는다.

번식기는 1∼2월이며 임신기간은 63∼70일이고 한배에 2∼4마리를 낳는다. 암컷은 새끼를 낳은 후 50일이 지나야 비로소 물속으로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는다. 새끼들은 6개월간 어미수달과 같이 지낸다.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널리 분포하고 한국에도 과거에는 전국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모피수(毛皮獸)로서 남획하고 하천의 황폐로 그 수가 줄었다. 한국에서는 1982년 11월 4일 전국 일원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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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양서류 2009/02/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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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무미목(無尾目) 청개구리과의 양서류.

분류 : 무미목(無尾目) 청개구리과
크기 : 몸길이 2.5∼4㎝
색 : 누런빛을 띤 녹색, 회색을 띤 흰색, 어두운 갈색
서식장소 : 산지나 평지의 풀이나 나무 위
분포지역 : 한국·일본·몽골과 중국의 중부와 북부

몸길이 2.5∼4㎝이다. 등면의 빛깔은 변화가 많은데, 이것은 보호색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 주변 상태에 따라 누런빛을 띤 녹색에서 회색을 띤 흰색, 어두운 갈색 등으로 변한다. 검은색에 가까운 얼룩무늬가 배면 또는 다리에 나타난다. 네 다리의 발가락 끝에는 흡반이 발달하였다.

산지나 평지의 풀이나 나무 위에서 산다. 산란기는 5∼7월이며, 논이나 괸 물에 모여 작은 알덩어리를 산란한다. 알은 진한 황색을 띤 갈색이고, 1∼10개의 알이 덩어리를 이룬다. 수컷은 턱 밑에 큰 울음주머니를 가지고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큰소리로 운다. 구북구계로서 한국·일본·몽골과 중국의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청개구리의 아종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종인 수원청개구리(Hyla suweonensis: 나무개구리) 등도 존재한다.
Posted by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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